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자신이 아이폰으로 욕실에서 직접 촬영한 누드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해 FBI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유출된 사진은 스칼렛은 달랑 수건 한 장으로 몸 앞부분을 가리고 있는 모습으로, 엉덩이를 모두 내보인 채 거울을 마주하고 있는 것과 스칼렛이 침대 위에서 얼굴과 가슴을 드러낸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에 유출된 누드사진 모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스칼렛의 측근은 “휴대폰으로 찍은 다수의 누드 셀카 사진들이 유명 웹사이트에 올라온 것은 범죄행위라고 믿고 있는 그녀는 수요일에 FBI에 접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스칼렛 요한슨의 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올해 초 연인관계였던 배우 숀 펜의 행각이 아닌지 의심한다고 하네요. 현재 스칼렛 요한슨의 누드사진 유출은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바네사 허진스, 제시카 알바, 킴 카다시안, 마일리 사이러스 등 50명에 이르는 톱스타들이 올해 초 해커에 의해 유출된 누드사진으로 곤욕을 치른바 있다.
스칼렛 요한슨 아이폰을 AS라도 맡겼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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