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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시티헌터 이민호-박민영 러브라인

[시티헌터]시티헌터 이민호-박민영 러브라인
시티헌터 요즘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네요.


지난 23일 방송된 시티헌터에서는 나나(박민영)가 "자꾸만 보고싶다"는 말로 윤성(이민호)에게 프로포즈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윤성은 진표로 인해 나나의 신변이 위험해질까 냉랭한 반응을 보이네요.


시티헌터 이민호-박민영 러브라인
진표가 나나를 해칠까봐 걱정하는 윤성은 일부러 밤에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는 나나를 불러 낯선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윤성은 여성과 차 뒤에 타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는데, 하지만 나나는 "일부러 그러는 것 다 안다"며 반응을 보이지 않네요.


시티헌터 요즘 정말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됐지만 나나를 보호하기 위해 나나에게 정을 주지 않는 윤성 정말 안타깝네요.

 


뉴스에 의하면 에 지난 23일 방송된 시티헌터 시청률은 AGB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15.4%를 전 날인 22일은 13.4%로 시청률은 2%로 상승했다고 합니다.

시티헌터 점점 더 스토리가 몰입이 되는데요.
나나를 프로젝트에 가담시키고 싶지 않은 윤성과 적극적인 태도를 펼치는 나나의 물결 러브라인이 급격한 파도타기를 시작한 가운데 윤성의 어머니 경희가 백혈병이라는 충격적 상황이 전개되며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향한 시티헌터의 활약에 기대 되네요. ^^

 


시티헌터는 재방송을 챙겨보기 위해 주말 편성표를 검색할 만큼 인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시티헌터가 재방송 시청률 동시간대 1위라고 하네요.


시티헌터가 본방송에서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시티헌터가 재방송에서마저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기록 경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월26일 방송된 시티헌터 9회와 10회 재방송은 각각 6.2%와 9.0%(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제압했습니다. 정말 시티헌터 대박이네요. ^^

무엇보다 시티헌터 10회 재방송 시청률 9.0%는 지난주 시티헌터 재방송 시청률 기록인 8.5%(AGB 닐슨, 수도권 기준)보다 0.5% 앞서는 기록인데요, 본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뿐만 아니라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시티헌터’ 재방송의 시청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고의 사랑에 이어 이제 시티헌터입니다.
특히 타사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보이고 있는 수목극 틈에서 ‘시티헌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말 재방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시티헌터 재방송’이란 검색어는 주말 내내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권에 링크되는 등 갈수록 ‘시티헌터’의 인가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티헌터가 방영된 25일, 26일 주말동안 재방송된 타 드라마의 경우, 평균 시청률 4~5%를 보여 ‘시티헌터’에 한참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 드라마에 비해 높은 재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티헌터 본방송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는 것.

‘시티헌터’는 매회 방송이 거듭될수록 빠른 전개와 화려한 볼거리, 색다른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도 코믹과 멜로, 감동이 어우러진 탄탄한 이야기들과 안정된 연출력으로 웰메이드 명품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티헌터는 사회적인 문제들도 나오는데요, ‘시티헌터’가 선보이는 통쾌한 복수 프로젝트는 답답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주고 있으며, 윤성(이민호)과 나나(박민영)의 알콩달콩 달달한 ‘물결 러브라인’도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어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제작사 측은 “재미있는 드라마, 좋은 드라마의 입소문을 탄 ‘시티헌터’에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절반을 넘어선 ‘시티헌터’의 본격적인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펼쳐질 ‘시티헌터’ 이야기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시티헌터는 총 20회인데,  그중 절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더욱 흥미를 끌고 있는 ‘시티헌터’는 6월23일 10회 방송 시청률 15.4%(AGB 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시티헌터’ 정체를 알게 된 나나의 적극적인 조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둘러싼 윤성과 진표의 대립, 김영주(이준혁) 검사의 추격까지 ‘시티헌터’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티헌터 팬픽 잼있네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