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승승장구 6월 28일 김범수 굴욕

[승승장구]승승장구 6월 28일 김범수 굴욕

승승장구에서 김범수가 가수 생활의 굴욕 역사를 공개했습니다.

승승장구 녹화에서 김범수는 가수 오디션을 볼 당시 배달부로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범수는 승승장구녹화에서 데뷔 전 기획사 오디션을 보던 당시를 회상하며 “주변의 설득 끝에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러가게 됐을 때 나름 음악 하는 사람처럼 머리도 기르고 탈색해 마치 게임 속에 나오는 캐릭터처럼 강한 이미지를 하고 갔다" 고....

그런데 이어 김범수는 “오디션 장에서 한참을 있어도 아무도 날 찾지 않았다”면서 “내가 배달 온 사람인줄 알고 ‘볼일 다 보셨으면 가세요’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ㅋㅋㅋ

 

<승승장구>

김범수는 배달부로 오해를 받은 뒤 “오디션 보러 왔다”고 이야기해 그제서야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승승장구 김범수 재미있네요. ㅋㅋ

 

<승승장구>

이외에도 김범수는 승승장구에서 1999년 데뷔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 2001년에는 미국 빌보트 차트에까지 진출한 사연을 공개해 폭소케 했다. 김범수는 “빌보드 세일즈 차트에 51위를 기록하고 ‘9시뉴스’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나는 죄인처럼 옆모습만 나오고 나를 인터뷰하는 평론가는 떳떳하게 앞모습이 나왔다”고 굴욕과거를 공개했습니다.

<승승장구> 소녀시대 요즘 정말 많이 바쁜가봐. 요즘 예능에서 잘 보지도 못하는 거 같구..

 

 

 

 

 

<승승장구> 소녀시대 정말 매력적이에요 @.@ 겨워~ ㅋㅋㅋ

 

<승승장구> 열애설 나온 용준형

 

 

 

 

 

승승장구 김범수편 기대됩니다. ㅋㅋㅋ 이상 승승장구 스포일러 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